티스토리 뷰

= 건강 상식 =

증상에 따른 필요 영양소: 알코올성 지방간

라이프체인징시크릿 2024. 10. 31. 23:27

목차



    반응형

     

    • 원인은 음주이고 지방간을 앓고 있는 사람의 대부분은 간이 부어있고, 간 기능 검사 시에는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 간 기능이 급격히 악화되어 간세포가 괴사되고 염증 후 지방간으로 진행되며 급기야 간 경변으로 심각하게 악화될 수 있다.
    • 금주와 식이요법으로 간 기능을 회복시킨다. 비타민 결핍을 막는다.
    • 알코올: 알코올은 간장에서만 분해되므로 마실수록 간에 부담이 된다.
    • 리놀산: 지나친 섭취는 알코올 성 간 장애를 악화시킨다. 리놀산 함유량이 많은 순으로 잇꽃유, 해바라기유, 면실유, 대두유, 옥수수유, 참기름, 호두, 땅콩유 등이 있다.

     

     

    증상

     

    무증상, 복부팽만감, 심한 피로, 무력감, 오른쪽 가슴 밑이 불편하고 우상 복부 결림 등의 증상이 있다.

     

     

    필요한 영양소

     

    • 종합비타민무기질: 영양의 균형, 전신상태의 호전 및 면역력을 증강시킨다. 간의 해독 작용 및 간 기능을 정상화시킨다.
    • 오메가3 지방산: DHA가 간세포의 기능을 좋게 하여 간염 및 지방간을 예방한다.
    • 비타민 C: 간 기능을 활성화하여 간을 해독하며 알코올을 해소시킨다.
    • 밀크씨슬 추출물+비타민 B군: 손상된 간세포의 단백질 합성을 도와 초기 알코올성 간질환을 개선한다. 간의 손상을 방지하며 간을 재생하고 해독한다.
    • 키토산: 지방산을 흡착하여 배설함으로써 지방산이 장관내부로 흡수되는 것을 막아 지방간을 예방한다. 알코올을 흡착 배설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