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건강 상식 =

증상에 따른 필요 영양소: 체중 부족

라이프체인징시크릿 2024. 12. 12. 19:00

목차



    반응형

     

    • 소화가 잘되는 고에너지 식품을 균형 있게 섭취한다.
    • 양념을 할 때 강한 맛을 내는 음식이 위액의 분비를 증가시키므로 농도를 조금 짙게 한다.
    • 지질은 1㎏ 당 9㎉의 에너지를 낸다. 단백질과 당질의 2배 이상이므로 체중을 증가시킨다.
    • 우유와 유제품의 섭취를 증가한다.
    • 간식, 후식, 디저트 등의 식사량을 늘려야 한다.
    • 식이섬유는 제한한다.

     

    필요한 영양소

     

    • 카제인: 우유 단백질의 78~85%를 차지하므로 우유와 유제품에서 섭취할 수 있다. 우유가 싫은 사람은 치즈, 그라탱, 크림스튜 등을 섭취하면 된다.
    • 베타카조모르핀: 이 또한 우유 단백질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이고, 정신적 안정감으로 영양소 흡수를 높이는 효과도 있다.
    • 글루텐 펩티드: 식사량을 증가시키는 작용을 한다. 소맥분, 빵, 면류, 소맥분을 사용한 가공식품 등에 많이 들어 있다. 밥 먹기는 어려워도 면류나 밀은 먹기 쉬운 식품들이므로 메뉴에 활용하면 좋다.
    • 감마리놀렌산: 체내에서 생체 조절 호르몬으로 변환되어 혈압, 혈당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전을 해소시켜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한다. 고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식품으로 지나치게 마른 사람은 가능한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