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에 필요한 영양소

 

• 폐가 약해지면 우리 인체의 혈액 공급이 느려지며 면역계가 저하되고 뼈가 약해지며 대장까지 나빠진다.
• 대장에 노폐물이 쌓이면 폐로 가는 산소가 부족해지므로 대장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 폐를 보호하는 지름길이다.
• 우리나라는 현재 OECD 국가 중 폐질환이 가장 많은 나라이며 폐질환에 의한 사망률도 높고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 폐 바이러스는 골수와 뼈 속, 혈액 외에 모든 장기에 침범한다.
• 폐 바이러스의 번식을 억제히려면 액상과당, 아스파탐, 만니톨 등의 설탕 대용 인조당과 과자, 빵, 떡, 탄산음료, 커피, 통조림 식품 등을 제한한다.
• 폐 바이러스는 단것을 좋아해 이를 먹이삼아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핵분열을 한다. 단음식은 폐에 치명적이다.

 

필요한 영양소

 

• 종합비타민무기질: 영양의 균형, 전신상태의 호전 및 면역력을 증강한다.
• 비타민 C: 폐 점막을 튼튼히 하고 면역력을 높여 치유를 빠르게 한다.
• 칼슘+비타민 D: 심장혈관기능을 촉진한다.
• 마그네슘: 폐기능을 향상한다.
• 오메가 3 지방산: 세포막을 튼튼히 하고 혈액을 좋게 하여 염증을 제거한다. 폐질환을 개선한다.
• 셀레늄+비타민 E: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비타민 E의 효과를 높여준다. 폐암을 예방한다.
• 유산균: 대장이 건강해야 폐에 원활한 산소 공급이 가능해져 폐를 건강하게 할 수 있다. 장 내 환경을 개선한다.
• 단백질: 폐의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된다. 섭취량의 30%가 에너지 생산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