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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상식 =

증상에 따른 필요 영양소: 고혈당

라이프체인징시크릿 2024. 12. 9. 19:55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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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당 수치가 400 이상이면 고혈당으로 매우 심각한 상태이다.
    • 혈액 속에 당이 많을 경우 혈액이 끈적거리게 되고 걸쭉해져서 정상적인 혈행이 어려워지고 뇌졸중, 심장마비 등의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
    • 당뇨병이 없는 사람도 음식을 섭취하면 그 수치가 상승하지만 식후 2시간이 되면 정상수치로 돌아오는 것이 정상적이다.
      식전 공복 수치 식후 2시간  
    정상 수치 80~120㎎/㎗ 100~140㎎/㎗ 정상
    내당능 장애  110~125㎎/㎗ 140~199㎎/㎗ 혈당 수치는 정상 수치보다 높지만 당뇨병으로 진단하기 전 단계
    당뇨 판정 수치 126㎎/㎗ 이상(2회 이상) 200㎎/㎗ 이상 음식 섭취와 무관하게 아무 때나 측정해도 200㎎/㎗ 초과 시 당뇨 판정
    포도당 부하검사 2시간 수치가 200㎎/㎗ 초과 시 당뇨이다.

     

     

    증상

     

    입에서 시큼한 냄새가 난다. 심해지면 혼수 상태가 된다.

     

    필요한 영양소

     

    • 종합비타민무기질: 영양의 균형, 전신상태의 호전 및 면역력을 증강한다.
    • 오메가 3 지방산: 혈당을 떨어뜨려 당뇨병과 합병증을 감소시킨다. 인슐린이 부족할 때 혈액에 남아서 혈당치를 상승시키는 포도당을 소변으로 배출시킨다.
    • 레시틴: LDL(나쁜 콜레스테롤)을 통제, 흡수하여 배출시킨다.
    • 비타민 C: 항산화 작용을 하고 다른 영양소의 흡수를 촉진시킨다. 약물의 해독 작용을 한다.
    • 셀레늄+비타민 E: 당뇨의 합병증을 예방한다.
    • 대두 발효 추출물 토치: 이당류가 단당류로 일시에 분해되는 것을 억제함으로써 혈액의 흡수를 지연시켜 급격한 혈당 상승, 조절 효과가 있다.
    • 키토산: 고혈당과 저혈당을 막아주며 일정한 혈당치를 유지하여 장의 인슐린 생산 부하를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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