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 식생활 개선과 운동으로 노화의 진행 속도를 늦춘다.
- 탄수화물의 섭취량을 줄이고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한다.
- 염분, 지방, 당분, 알코올, 카페인을 제한한다.
필요한 영양소
- 종합비타민무기질: 영양의 균형, 전신상태의 호전 및 면역력을 증강한다.
- 엽산: 엽산은 비타민 B군 중의 하나로 고령자에게 자주 발병하는 빈혈, 신경과민, 우울증, 건망증을 예방하는 작용이 있다. 비타민 C와 함께 섭취하면 더 효과적이다.
- 칼슘+비타민 D: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유지하고 비타민 D와 함께 칼슘을 충분히 섭취한 결과 쉽게 골절이 되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골다공증 예방뿐만 아니라 어깨 결림, 요통, 동맥경화, 뇌졸중에도 효과가 있다. 마그네슘과 2대 1의 균형을 맞춰 섭취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 아연: 탈모와 거친 피부 등의 노화 현상과 고령자가 걸리기 쉬운 동맥경화, 당뇨병, 구내 건조증 등을 막아준다. 특히 남성의 성적 능력 저하와 전립선 비대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미각을 정상으로 유지시켜주며 면역 기능에 의해 감기에 잘 걸리지 않게 해 준다.
- 비타민 E: 과산화지질을 분해하고 생체막과 혈액 성분의 산화를 억제하는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의 노화가 예방된다. 비타민 C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콜라겐: 피부와 눈의 건강을 유지하고 관절염과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특히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 결핍되면 피부의 탄력 저하, 백발, 탈모, 혈관의 탄력도 잃게 되는 장애가 나타난다.
- 식이섬유: 장수하는 사람일수록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한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장관을 자극하여 변비를 예방하고 대장암 등 소화기계 병의 예방과 개선에 효과가 있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당치를 저하시켜 당뇨병 등 생활습관 병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 DHA: 노인병, 치매증의 예방에 효과가 있다. 뇌세포는 나이가 듦에 따라 감소하는데 DHA는 남은 뇌세포를 활성화시켜 치매증상을 예방, 개선한다.
- 키토산: 캅사이신 성분은 뇌의 엔도르핀 성분을 촉진시킨다. 강력한 항산화 기능으로 항노화 작용을 한다.
반응형
'= 건강 상식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양: 가공 식품이 아닌 진짜 음식을 먹어라 1) (0) | 2025.03.10 |
---|---|
증상에 따른 필요 영양소: 대상포진 (0) | 2025.03.05 |
증상에 따른 필요 영양소: 이명, 난청 (0) | 2025.03.04 |
증상에 따른 필요 영양소: 만성중이염 (0) | 2025.03.02 |
증상에 따른 필요 영양소: 손발저림 (0) | 2025.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