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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상식 =

증상에 따른 필요 영양소: 만성중이염

라이프체인징시크릿 2025. 3. 2. 21:31

목차



     

    • 만성중이염은 급성중이염으로부터 시작되며 제대로 치료가 되지 않아 만성화된 경우이다.
    • 전신상태의 호전 여부에 따라 치료가 되더라도 재발이 잘되고 수술을 한다 해도 악화되는 경우가 생기므로 재발을 막기 위한 노역이 필요하다.
    • 갓난아기 때 우유를 먹이면 중이염이 생기는 원인이 되므로 갓 태어난 얼마간이라도 가급적 모유를 수유하는 것이 중이염을 막는 길이기도 하다.
    • 지방이 많은 음식은 피한다.
    • 호호바오일로 닦아주고 비타민 E의 섭취량을 늘려 염증을 없앤다.

     

    증상

     

    고막이 뚫어져 있고 귀에서 농이나 분비물이 생성되며 청력저하, 청력을 소실시킨다.

    진주종성중이염: 고막 뚫린 곳을 통해 피부가 중이 속으로 들어가 자라면서 주위의 여러 조직을 손상시키는 질환이다.

    합병증: 난청, 뇌막염, 뇌종양, 이명, 어지럼증, 구토, 두통, 안면신경마비 등이 있다.

     

    필요한 영양소

     

    • 종합비타민무기질: 영양의 균형, 전신상태의 호전 및 면역력을 증강한다.
    • 비타민 C: 염증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 카로틴, 비타민 E: 항염증 작용을 한다.
    • 비타민 B군: 점막을 강화하며 염증을 개선한다.
    • DHA: 통증, 염증의 원인을 없앤다.
    • 단백질: 세포 재생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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