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 척추 옆 근육이 척추를 잘 잡아 주어야 하는데 균형이 깨지면서 한쪽 근육이 경직되거나 좁아져 벌어지면서 디스크가 생긴다.
- 잘못된 자세로 인해 근육이 변형되고 척추가 틀어져도 디스크가 생긴다.
- 방광 경락을 따라 한쪽 또는 양쪽으로 통증이 온다.
증상
허리디스크: 허리 통증뿐만 아니라 디스크가 하반신으로 이어지는 신경을 압박하여 다리 저림이나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허리부터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때론 발까지 통증이 전달되기도 한다. 심한 경우 배뇨장애나 다리에 힘이 빠지고 감각이 무뎌질 때도 있다.
목디스크: 몸속 수많은 신경들 중에 목에서 나오는 신경은 뒷목, 팔, 손으로 연결되어 있다. 목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튀어나오면 이런 신경들(운동신경, 감각신경)을 건드려 팔과 손으로 가는 신경을 누르게 되어 목디스크가 발생된다. 어깨, 팔, 손 등에 통증이 생긴다.
필요한 영양소
- 종합비타민무기질: 영양의 균형, 전신상태의 호전 및 면역력을 증강한다.
- 비타민 C: 콜라겐에 작용하므로 피부나 조직세포를 강화한다. 디스크의 주성분인 교원질의 재생과 활성에 도움을 준다.
- 오메가 3 지방산: 함염증작용이 관절이나 디스크에 탁월한 작용을 한다.
- 글루코사민: 연골을 재생시키고 파괴된 연골을 회복시킨다. 디스크, 좌골신경통에 효과가 있다.
- 단백질: 콜라겐을 형성, 골밀도를 높이고 골손실을 낮춘다. 뼈를 강화시켜준다. 근육과 뼈를 생성시키고 신체 조직이 손상되었을 때 빠른 재생력을 발휘한다.
반응형
'= 건강 상식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증상에 따른 필요 영양소: 팔목터널 증후군 (0) | 2024.12.26 |
---|---|
증상에 따른 필요 영양소: 좌골신경통 (0) | 2024.12.26 |
증상에 따른 필요 영양소: 요통 (0) | 2024.12.24 |
증상에 따른 필요 영양소: 류머티즘성 관절염 (1) | 2024.12.23 |
증상에 따른 필요 영양소: 퇴행성 관절염 (0) | 2024.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