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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상식 =

증상에 따른 필요 영양소: 설사

라이프체인징시크릿 2024. 11. 30. 12:31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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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의 원인과 생활을 개선한다.
    • 영양결핍, 탈수증상에 주의한다.
    • 피해야 할 음식물: 불용성 식이섬유는 소화가 어렵고 장관을 자극하여 설사를 일으킨다. 알코올, 카페인, 탄산음료 및 향신료를 제한한다. 구연산을 함유하고 있는 감귤류나 찬 음료는 피한다.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을 섭취한다. 탈수증을 막기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식물 알레르기가 원인인 설사는 우유, 유제품, 계란, 어패류, 특히 우유를 주의해야 한다.

     

    필요한 영양소

     

    • 종합비타민무기질: 영양의 균형, 전신상태의 호전 및 면역력을 증강한다.
    • 비피더스균: 장에는 약 1백종의 장내 미생물이 살고 있는데 대표적인 유익균이 비피더스균이다. 장내에서 병원 미생물의 번식을 막고 감염성 설사를 예방한다.
    • 카테킨: 차의 떫은 맛을 내는 카테킨은 항균, 항소독작용을 한다. 노틀리누스균, 콜레라균, 황색 포도상구균, 0~157균에 대해서도 높은 살균효과가 있고 감염성 설사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 마늘분말+비타민 E: 알리신이 위 점막을 자극하여 위액분비를 촉진하고 설사를 멈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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