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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상식 =

만성 통증 조절하기

라이프체인징시크릿 2024. 2. 10. 14:00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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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례

     

    바바라는 또 요로 감염에 걸렸다고 생각했다. “이전에 걸린 적이 있었고, 이번 경우도 고통이 그때와 유사했어요.”라고 말한다. “평소처럼 항생제가 치료해 줄 거라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이번엔 통증이 사라지지 않았다. 사실, 더 악화되었다. “며칠 동안 골반에 칼이 꽂혀 있는 것처럼 고통스러웠어요. 그다음 몇 주 동안 방광과 골반이 끔찍할 정도로 너무 아파서 도저히 앉아 있을 수가 없었어요. 실제로 그 후 7개월 동안 머리를 써가며 베개를 이리저리 배치해 가며 서거나 누워서 보내야만 했어요. 가까스로 잠이 들 때 도 있었지만, 대개 몇 시간씩을 그런 상태로 있어야 했어요. 처음에는 그게 고통을 지연시킬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했어요.”라고 그녀는 말한다. 

    고통은 바바라가 40대 중반이었던 1999년에 시작되어 2년 넘게 그녀의 삶을 지배했다. 이전까진 건강상에 특별히 이렇다 할 문제없이 잘 지내왔다. 비록 아이가 없긴 해도, 지난 16년간 결혼 생활을 유지해 오는 동안 남편과 함께 신체 활동을 왕성하게 즐길 만큼 부부 모두는 건강했다. 고통이 찾아오기 시작했을 때, 바바라는 기업 컨설팅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었다. “다행히도 저는 의료 시스템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좋은 위치에 있었어요.”라고 그녀는 말한다. 

    그다음 2년 동안 바바라의 사업 분석 및 관리 능력은 그녀에게 생명선 역할을 해주었다. 왜냐하면 기존의 의료 시스템은 그녀의 삶을 무자비하게 장악한 통증에 대해 진단이나 치료를 처음부터 제대로 제공해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신경 검사, 검사실 검사, 골반 검사 및 초음파 검사 등 할 수 있는 모든 검사를 했지만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의사들 전부가 당황한 모습을 보였어요.”라고 바바라는 말한다. 

    그 후 바바라는 직접 대체 의학의 세계로 눈을 돌려 구원을 요청했다. “운동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아냈어요. 저는 요가는 물론 뜨거운 목욕, 매우 느리게 명상하며 걷는 활동도 시도했어요. 그런데 그것들이 어느 정도 도움은 되었지만 하루의 대부분은 여전히 고통으로 가득 차 있었어요. 이 시기를 저는 ‘지옥이나 다름없다’라는 말로 밖에 달리 표현할 말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운동시간을 제외하고, 바바라가 고통을 느끼지 않던 유일한 시간은 높은 컴퓨터 테이블에 서서 글을 쓸 때뿐이었다. 이 시기에 바바라는 하던 사업을 중단했다. 더는 운전을 할 수도, 고객을 만나 자리에 앉을 수도 없을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그 뒤 2년 동안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일기로 적었다. “이 고통으로 비롯된 삶의 많은 변화 가운데 하나는 제가 쓴 글을 이전보다 더 진솔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는 점이에요.”라고 바바라는 말한다. 

    검사를 계속했음에도 바바라의 주치의나 다른 관련 전문가들 모두 통증에 대한 근원적인 원인을 찾지 못했다. “저는 점점 자포자기 상태가 되었어요. 저로 하여금 무엇을 해야 할지 도와줄 현명하고,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이 나타날 것이라는 환상을 이제 접어야 한다는 생각이 마음을 지배했어요. 그러면서 동시에 내가 직접 나서서 병의 원인을 분석하고 관리할 방법을 찾는 주도권을 쥐어야겠다는 깨달음이 문득 찾아왔어요. 그리고 이런 생각은 저로 하여금 기존의 대증요법(어떤 질환의 환자를 치료하는 데 있어서 원인이 아니고, 증세에 대해서만 실시하는 치료법)과 보완 대체 의학[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CAM)]을 결합하는 통합자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를 부여해 주었어요. 이제 제 고통을 치료하는 일은 온전히 제 손에 달려있게 되었어요.” 

     

     

     

    만성 통증이 주는 메시지 : 당신이 전인적인 인간임을 기억하라 

     

    바바라가 겪은 고통은 오늘날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겪는 고통이기도 하다. 다음은 만성 통증과 관련한 몇 가지 사실이다. 

     

    • 만성 통증은 심장병과 암에 이어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의료 문제이다. 
    • 선진국 인구의 30%(미국에서만 약 8천만 명에 달함)가 일생 동안 어떤 형태로든 만성 통증을 겪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절반은 며칠에서 몇 달 동안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장애 상태에 처한다. 
    • 만성 통증은 미국에서 매년 약 650억 달러의 의료 비용과 생산성 손실을 초래한다. 
    • 대체 요법이나 보완 요법을 찾는 사람들의 70%는 통증 관련 문제이다. 

     

    통증은 ‘본질에서 항상 주관적’이라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메릴랜드 대학의 통합 의학 책임자인 브라이언 버먼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우리가 당신이 겪는 통증의 물리적 원인을 찾을 수 있는지에 관계없이 당신이 느끼고 있다면 그것이 실제입니다. 의사로서 우리가 할 일은 통증을 멈추게 할 방법을 찾는 일입니다. 우리는 통증 메시지를 보내는 손상된 신경 세포를 복구할 방법을 찾아 멈추려고 시도합니다. 우리는 뇌에서 발생하는 통증 메시지의 강도를 줄이는 몇 가지 약물 조합을 사용할 것이며, 또 당신 고통의 육체적 경험뿐만 아니라 정신적, 감정적, 그리고 어쩌면 고통의 영적 의미까지 이해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당신 건강의 주인이 돼라’라는 이 기본 개념은 사람들의 건강 문제 해결과 관련하여, 인간이란 화학적으로 조정될 수 있는 단순한 분자 결합 그 이상이라는 전제를 기반으로 두고 있음을 기억하라. 이것은 특히 우리가 고통을 겪을 때 적용된다. 만성적이고 지속적인 통증은 다차원적인 문제가 개입되어 있다. 바바라처럼 당신도 다음 감정 가운데 하나 혹은 그 이상을 경험할 수 있다.

     

    • 두려움
    • 우울증(끝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 무기력
    • 절망
    • 격리
    • 통제 불능, 몸의 희생자 

     

    이러한 상황에 처한 경우 고통의 물리적 원인뿐만 아니라 감정, 정신 및 삶에 대처하는 능력을 갖춘 ‘전인적 인간’에 초점을 맞춘 총체적이고 다차원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버먼 박사는 “사람들은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원하지만 의사의 말을 듣고 이해하기를 원하기도 한다. 그들은 결함이 있는 분자의 결합체로 보이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치료뿐만 아니라 인도적인 의사와의 관계를 원한다.”라고 말한다. 

     

     

     

    지원 시스템 개발하기 

     

    다른 대안적인 방법을 시도하는 동안 바바라는 기존의 시스템을 따라 산부인과 전문의와 신경병증 약물을 추천한 통증클리닉 전문가를 만났다. 그녀 는 또한 경련을 멈추는데 도움을 주는 진경제도 복용했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도움이 되지 못했다. 

    의사결정 내려야 하는 전체 과정에서 바바라는 자신을 1차적으로 진료하는 의사를 일종의 과학적 공명판으로 사용했다. “그는 내가 옵션을 분석적으로 평가하는 것을 도왔고 추가 테스트도 권장했어요. 보완적인 방법에 대해 훈련을 받지는 않았지만 내 치료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어요. 그는 동정심도 많았고 내가 회복될 거라는 믿음을 주었어요. 종종 퇴근길에 차 안에서 소파에 누워 울고 있는 나에게 전화를 걸어주곤 했어요. 그런 치유의 사람과 인연을 맺는다는 것만으로도 나에게는 너무 소중한 경험이었지요.”라고 바바라는 말한다. 

    모든 테스트와 검사에서 위험하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상태를 배제한 후 바바라는 각 개인의 신체적, 정서적 상태에 주의 깊게 맞춤화된 소량의 약을 사용하는 동종요법(인체에 질병 증상과 비슷한 증상을 유발해 치료하는 방법)을 시도했다. 

    동종요법 외에도 바바라는 침술, 지압, 두개천골요법 및 바이오 피드백도 시도했다. “그러나 일반 및 대체를 포함한 모든 전문가와 진통제, 요가, 명상을 해도 여전히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을 만큼 통증을 제어할 수는 없었어요.”라고 바바라는 말한다. “가장 좋은 상황에서도 심각한 질병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가 어려운데, 육체적으로 황폐해지면 해결책을 찾기란 거의 불가능해져요. 특히 보험 제도를 상대하려고 할 때 더욱 그렇답니다!” 

    바바라는 도움의 손길을 찾는 과정에서 그녀에게 필요한 지원 시스템을 찾았다. “동종요법 전문가와 주치의 모두 주말에도 항상 신속하게 전화를 받아주었으며, 남편뿐만 아니라 그들 모두 나에게 상황이 호전될 거라고 계속 위로해 주었어요. 나는 익사하고 있었지만, 나를 향한 그들의 신념은 내 가 가장 위급한 순간에 매달릴 수 있는 구명조끼를 제공해 주었어요.” 

    바바라는 “처음부터 고통이 나타나는 데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인생의 이 시점에서 그 이유를 알아낼 필요가 있었어요. 내 몸이 나 자신에 대한 믿음과 정서적, 육체적인 오래된 상처에 대해 말하려는 것을 이해하려고 애쓰면서, 질병에 대해 찾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은유로 읽기 시작했어요. 일기를 쓰는 것은 그 기간 동안 심리치료와 함께 자기를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도구 가운데 하나가 되어주었어요.”라고 했다.

     

     

     

    적합한 의사 찾기

     

    고통의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찾는 순간에도 바바라와 그녀의 남편은 효과적인 치료법을 찾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그들은 인터넷으로 눈을 돌렸고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바바라는 기존의 전문가이든 대안 전문가이든 자신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을 계속해서 찾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했다. “절박한 시기에는 필사적인 조치가 필요해요. 우린 전국에 흩어진 미지의 전문가들에게 수화기를 돌렸어요.”라고 바바라는 말한다. 

    마침내, 해결책이 농구 경기에서 나왔다. “내 남동생은 일요일에 다른 의사들과 농구를 하는데 그들에게 우리가 사는 도시에 유능한 통증 전문가를 알고 있는지 물었어요. 그리고 우리는 그들이 한 목소리로 추천하는 분의 이름을 손에 넣었어요. 약속을 잡는 데만도 무려 3개월이 걸렸어요. 어쨌든, 저는 당신이 만나고 싶다고 생각할 전문가들과 약속을 사전에 잡는 비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왜냐하면 그런 분들과 약속을 잡는 데는 몇 달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거든요. 또한 취소 통보를 받을 때 비서들과 협력하는 법도 알아두었어요.”라고 바바라는 말한다. 

    이번 경우엔 3개월이란 시간을 기다릴 가치가 있었다. “이 의사는 제가 보기에 저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었어요. 그는 치료자이기도 했지만, 훌륭한 과학자이자 연구원이기도 했어요. 그는 첫 면담에서 무려 한 시간을 저에게 할애했어요. 그는 저에게 다시 전화를 걸었으며, 이메일로 친절하게 답장까지 보내주었어요.”라고 바바라는 말한다. 이 의사는 통증을 관리하고 뇌에서 발생하는 통증 메시지의 강도를 줄이기 위해 약물 조합을 권장했다. 바바라는 이전에도 조합을 시도한 적은 있었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이 의사는 이전 의사보다 약물의 상호작용에 대한 경험이 훨씬 더 풍부했어요. 그가 조합한 약물 혼합은 엄청난 도움이 되었어요.”라고 바바라는 말한다. 동시에 바바라는 손으로 직접 치유하는 에너지 치료사도 만나기 시작했다. “그는 실질적으로 제 고통을 빠르게 가라앉힐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어요.” 

    통증에 대한 약물 혼합, 침술, 기치료 및 바바라 자신에 대한 내면의 심리 탐색 등을 모두 결합해 치료한 지 4년 만에 마침내 그녀의 통증은 점점 사그라들다가 마침내 사라지게 되었다. “각 치료 사이의 효과를 구분해 내기는 어려워요. 강력한 조합이었거든요.”라고 그녀는 말한다. 바바라는 지난 1년간 통증약이 필요하진 않았지만 여전히 통증 전문가의 지시를 따르고 있다. 그녀는 명상, 요가, 기타 심신과 관련된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면서 매일 1시간 30분 정도 유산소 운동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자신이 하는 일의 초점도 변경했다. 원래 하던 컨설팅 업무로 복귀하긴 했지만, 이전에 비해 업무량을 대폭 줄이고 더 많은 에너지를 그녀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글쓰기’에 열정을 쏟아붓고 있다. 그녀는 “기존의 치료법과 대체 치료법이 저를 치료한 세 가지 치유 원천 가운데 두 가지에 해당돼요. 세 번째는 심리치료사와 일기를 통해 길러진 제 자신의 정서적 치유랍니다. ‘고통’은 저에게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쓰도록 촉매 역할을 해주었어요. 저는 제게 찾아온 이 고통이 제가 될 사람과 더 잘 어울리도록 돕는 제 몸의 방식이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은 셈이 되었어요.”라고 바바라는 말한다.

     

     

     

    만성 통증에 조치를 취하라

     

    다음은 만성 통증을 조절하는 몇 가지 방법이다. 새로운 진료, 치료 또는 약물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항상 먼저 의사와 상의하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 통증의 진행 상황과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사항을 모두 기록하여 일기와 매일의 통증 일지를 작성하라. 
    • 통증의 시작, 검사 및 결과, 시도한 치료법 및 효과를 설명하면서 본인의 사례를 기록하고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도록 하라. 진료 전에 당신을 처음 치료하는 새로운 의사나 치료자에게 사본을 보내도록 하라. 이렇게 하면 이야기를 끝없이 반복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그들이 당신을 충분히 더 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 당신이 처한 상태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 세상을 샅샅이 뒤지도록 하라. 당신의 상태를 아는 모든 사람과 이야기하고(아마도 그중 누군가는 전문가와 골프를 칠지도 모른다!) 인터넷을 사용하여 세상 어딘가에 있을 당신을 지원해 줄 그룹과 전문가를 찾아라. 당신에게 도움이 될 전문 가에게 안면식이 없다고 전화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 통증클리닉에 가게 된다면, 뛰어난 과학자일 뿐만 아니라 동정심을 가지고 당신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줄 그런 의사를 찾도록 하라. 그들은 당 신이 나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당신을 돌봐주는 사람으로부터 당신에게 줄 수 있는 최대치를 받아들여라. 
    • 당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다양한 전문가와 진료 약속을 잡으라. 종종 이러한 약속을 잡는 데 몇 달이 걸리므로 미리 잡아 두었다가 나중에 필요하지 않으면 취소하는 것이 좋다.
    • 그들이 당신에게 처방하고 싶어 하는 모든 진통제를 조사하라. 부작용에 대해 질문하라.
    • 느리고 명상적인 걷기를 포함하여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모든 형태의 명상을 실천하라.
    • 매일 요가, 태극권, 기공 가운데 하나 이상을 실시해 보라. 이 모든 것은 깊고 깨끗한 호흡을 하는 데 관여하고 있으며, 통증 관리에 유용하다.
    • 트래거 조절법, 두개천골 요법, 추나 및 기공 에너지 운동, 아유르베다 마사지를 포함하여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마사지 및 신체 운동이 있다.
    • 건강하게 먹고, 체중을 조절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함으로써 건강한 생활 방식을 개발하고 유지하라. 의사에게 영양사, 운동 프로그램 및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요청할 수 있다.
    • 당신의 영성과 접촉하려고 애쓰라. 종종 더 높은 힘이나 치유의 보편적인 근원에 대한 믿음을 찾는 것은 더 참을 수 있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삶의 목적과 의미 문제를 탐구하는데 시간을 내어 보라.
    • 심리치료를 통해 꿈에 주의를 기울이거나 일기를 사용하여 고통이 당신의 삶, 몸과의 관계 또는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가질 수 있는 더 깊은 메시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해 보라. 이것은 당신이 과거에 무시했거나 간과했던 메시지일 수 있다. 

     

    출처: Dr 아담 펄만(의학박사, 공중보건전문가, 미국의과대학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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