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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과도한 다이어트, 유전, 두피가 청결하지 않은 경우, 지루성 두피, 비듬, 영양부족, 알코올, 흡연, 불면증, 불규칙한 식습관, 두피 혈액순환 장애, 호르몬 불균형, 과다한 샴푸 사용, 파마, 염색 등이 원인이 된다.
- 신체의 면역력 저하, 내분비선 이상(뇌하수체, 갑상선 장애), 항생제의 장기 복용, 천식, 관절염, 빈혈, 아토피성 체질, 부신피질 호르몬 중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 분비과잉 시 탈모가 발생한다.
- 부신(콩팥) 피질 호르몬: 알도스테론, 당질 및 전해질 콜친코이드,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말한다.
- 에디슨병: 부신피질 호르몬인 전해질 콜친코이드 분비가 부족해서 생기는 병으로 전신 피로, 근육의 무기력, 체중저하, 위장 장애, 식욕저하, 저혈당, 저혈압, 입안점막얼룩, 손톱색소침착, 성욕저하, 검은(청동색) 피부, 혈압저하, 호흡 감소 등의 증상이 있다.
필요한 영양소
- 종합비타민무기질: 영양의 균형, 전신상태의 호전 및 면역력을 증강한다.
- 오메가 3 지방산: 호르몬 분비 정상화, 혈액순환장애를 개선한다. 건강한 피부 유지, 상처, 감염에 대한 항염증 작용을 한다. 스트레스에 효과, 뇌에 원활한 산소 공급과 영양 공급, 두피혈액순환을 돕는다. 알레르기를 억제한다.
- 단백질: 대머리, 탈모방지 효과, 탄력이 없거나 잘 끊어지는 머리카락을 튼튼하게 한다. 피부탄력성을 강화한다. 호르몬 분비 조절 기능을 한다.
- 비오틴: 머리카락에 영양을 공급, 탈모를 예방한다. 심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비오틴은 비타민 B군을 동료로 당질과 지질, 단백질 대사를 돕고 세포증식을 촉진시킨다. 결핍되면 탈모, 탈색, 백발 증상이 나타난다.
- 비타민 B군: 모발성분이 유황과 결합하여 건강한 모발을 유지시켜 준다. 비타민 B2는 모근세포를 활성화시키고 비타민 B6는 모발이 자라는 것을 촉진시킨다. 비타민 B군은 모발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윤기가 없거나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을 완화시킨다.
- 아연: 새로운 세포를 만들기 위한 효소를 함유하고 있다. 세포조직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준다. 결핍되면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심하면 대머리가 될 수 있다. 비타민 C와 함께 콜라겐 합성에 관여하여 모발이 얇아지는 등의 모발 노화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 판토텐산(비타민 B5): 백발과 원형 탈모증의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로부터 저항력을 강하게 해주는 비타민이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가 생기면 부신피질 호르몬의 생산을 촉진하여 스트레스에 저항하는 체내 환경을 만든다. 판토텐산은 스트레스 저항력을 강화시켜 주는 항스트레스 비타민이다. 엽산과 섭취 시 백발을 예방하고 발모제의 원료로도 쓰이며 모발을 건강하게 해 준다. 과잉될 염려는 없지만 알코올이나 카페인을 섭취하면 쉽게 소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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