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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상식 =

질환별 자가 치료법: 불임

라이프체인징시크릿 2024. 10. 18. 22:29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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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갖고 싶어도 좀처럼 임신이 되지 않아 고민하는 부부들이 많다. 과거에는 평균적으로 남성 정액 1cc 속에 약 1억 3,000만 마리의 정자가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반 이하로 줄었다는 데이터가 발표되고 있다. 이렇게 남성의 생식 능력이 떨어진 것도 불임증의 큰 요인 가운데 하나로 볼 수 있다.

    영양 상태가 좋지 않은 개발도상국에서는 출산율이 높고, 선진국에서는 출산율이 낮아 인구감소는 이제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는 자신이 영양실조에 빠지거나 생명 존속의 위기에 처하면 자손을 남겨서 종족을 보존하려는 동물적 메커니즘이 작용하기 때문일 것이다. 반대로 개체가 영양 과잉 상태가 되면 자손을 남기려는 능력이 저하된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당근·사과 주스는 불임을 다스리는 데도 효과가 있다.

     

     

    자가 치료법

     

    • 몸을 냉하게 하는 식품은 피하고, 따뜻하게 해주는 식품을 섭취한다.
    • 과식을 피하고 부족한 듯 먹는다.
    • 반신욕, 복대 등으로 하반신을 따뜻하게 한다.

     

     

     

    출처: 전조증상만 알아도 병을 고칠 수 있다 - 이시하라 유미(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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