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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자주 깨는 건 노화의 증거다

밤에 자주 깨는 건 노화의 증거다 노화 현상의 신호로 가장 주의 깊게 살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직접 외래 진료를 하면서 깨달은 것은 바로 환자의 수면 상태다. 알기 쉽게 말하자면, '수면이 갑자기 얕아지는 것'은 노화의 주요 현상이다. 가끔, 어쩌다 잠이 오지 않는 것뿐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있는데, 단순히 그렇지 않은 경우도 적지 않다.수면에는 생활 습관이 여실히 드러난다. 생활 습관이 규칙적이지 못하고 어지러우면 수면의 질과 양이 떨어진다.낮에 건강과 수면을 위한 호르몬(세로토닌=멜라토닌)이 제대로 분비되지 못하면 또다시 자율신경의 리듬이 나빠지고, 수면의 질이 한층 더 악화된다. 그 수면의 질과 양의 저하가 생활 습관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20~30대처럼 노화가 아직 표면화되지 않은 연령대는 수..

= 건강 상식 = 2025. 8. 24. 12:24
살찌지 않으려면 밤에 자야 한다

살찌지 않으려면 밤에 자야 한다 잠을 잘 때 분비되는 것은 멜라토닌과 성장 호르몬뿐만 아니다. 수면 중에는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도 분비된다.코르티솔은 앞서 말한 수면 리듬에 비추어 보면, 새벽 3시부터 날이 밝을 때까지 렘수면 시에 분비가 증가한다. 이른 아침에 가장 활발하게 분비되며, 저녁이 되면 감소하는 성질을 갖고 있어 '각성 호르몬'이라고도 불린다.이 코르티솔에는 항염증 작용이 있으며, 알레르기를 억제하는 기능도 있다. 또 지방의 연소 작용을 하므로 '다이어트 호르몬'이라고도 불린다. 이상적인 수면을 통해 코르티솔이 적당히 증가하면, 자는 동안 건강하고 살찌기 어려운 상태가 된다.한편, 코르티솔의 또 다른 이름은 '스트레스 호르몬'이다. 스트레스에 대항하여 몸을 지키기 위해 코르티솔이 분비되는데,..

= 건강 상식 = 2025. 8. 15. 21:15
멜라토닌, 내 몸속 숨은 공로자

멜라토닌, 내 몸속 숨은 공로자 멜라토닌은 몸의 '재생 공장'을 서포트하는 중요한 호르몬이다. 뇌의 송과체라는 장소에서 생산되는 멜라토닌은 잠을 자는 동안 분비된다. 수면 자체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술자이기도 한 멜라토닌은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 어둠 속의 공로자라고도 할 수 있다. 멜라토닌의 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다. 질 높은 수면 유도면역력 향상프리라디칼의 제거(항산화 작용)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멜라토닌에 대한 중요한 사실은 좋든 나쁘든 빛에 몹시 민감하다는 점이다. 멜라토닌의 감소를 막는 대표적인 방법은 매일 규칙적으로 햇볕을 쬐는 것이다.하버드대 수면 의학연구실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체내 시계는 24시간 11분으로 각인되어 있다. 자전 주기인 24시간과 11분의 오차가 있는데, 몸은 이..

= 건강 상식 = 2025. 8. 5. 21:36
이유 없는 컨디션 난조는 성장 호르몬 때문이다

이유 없는 컨디션 난조는 성장 호르몬 때문이다 안티에이징과 관련된 호르몬은 몇 개가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성장 호르몬과 멜라토닌이다.성장 호르몬은 앞서 말한 대로 '몸을 성장시키는 호르몬'이다. 전신의 대사를 돕고 세포 사이의 아미노산 교환을 촉진하며 아미노산의 유입과 동화를 보조한다. 뇌하수체가 성장과 관련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후 성장 호르몬에 대한 연구가 세계적으로 추진되었다. 성장 호르몬의 분비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때는 20세다. 40세에는 20세에 비해 분비가 반으로 줄어들며, 60세에는 20세의 4분의 1이 된다.덧붙여 우리는 나이가 들어도 성장 호르몬과 인연을 끊을 수 없다. 성장이 끝났다고 해서 그 역할이 끝나지는 않는다. 몸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 필요하다. 낮 동안..

= 건강 상식 = 2025. 7. 25. 22:56
호르몬은 생활 습관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

호르몬은 생활 습관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 호르몬에는 다섯 가지 특징이 있다.첫째, 내분비성을 가진 물질이다. 땀, 타액, 위액 같은 물질은 도관을 통해 밖으로 분비되는 외분비성 물질이다. 반대로 호르몬처럼 도관을 통하지 않고 각 기관에 직접 분비되는 물질을 내분비성 물질이라고 부른다.둘째, 호르몬은 혈액 등의 체액을 통해 각 곳으로 분배된다.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장소의 주변, 혹은 생성 장소에서 활동하는 예외적인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생성된 후에는 혈액을 타고 체내의 필요한 곳으로 운반된다.셋째, 체내에는 호르몬을 받아들이는 스위치, 즉 수용체가 있다. 호르몬은 내분비 성질을 띠고, 혈관을 통해 각 곳에 운반되지만, 기본적으로 잘못된 장소에서 작용하는 일은 없다. 왜냐하면, 다양한 호르몬 중에서 필..

= 건강 상식 = 2025. 7. 19. 12:18
호르몬이 건강과 젊음을 좌우한다

호르몬이 건강과 젊음을 좌우한다. 호르몬은 우리 몸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서포터다. 그렇지만 "호르몬이 무슨 일을 하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어려운 개념은 차치하고 일단 '몸을 제어하기 위해 만들어진다'라는 사실만 기억해 두자. 간단하지만 이것이 핵심이다.우리의 몸은 6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지만 하나 하나의 세포가 제각각 움직이면 전신의 항상성이 유지될 수 없다. 호르몬은 각각의 세포가 본래 가진 기능을 유지하고, 세포의 운전 속도를 조절하는 작용을 한다.호르몬은 자율신경과 함께 6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진 우리의 몸을 제어하는 2대 기구 중 하나로,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몸을 움직이고 회복시키며 체내 환경의 항상성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또 정신적..

= 건강 상식 = 2025. 7. 1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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