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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 식생활 개선으로 혈압을 떨어뜨려 안정시킨다.
- 고혈압의 가장 큰 적은 지나친 염분 섭취이므로 염분이 적게 든 식품을 섭취한다.
- 비만하면 혈압이 상승하므로 체중 감량을 우선 목표로 삼아 섭취하는 에너지의 양을 제한한다.
- 고혈압은 신장 주변을 깨끗이 하면 낮아진다. 신장 주변을 깨끗이 하려면 탄수화물이 천천히 에너지로 전환될 수 있는 식품을 섭취하도록 한다.
필요한 영양소
- 종합비타민무기질: 영양의 균형, 전신상태의 호전 및 면역력을 증강시킨다.
- 칼륨: 고혈압의 가장 큰 적인 염분 속의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켜 혈압을 내려주고 고혈압을 예방한다.
- 코큐텐: 유해산소를 차단시켜 LDL(나쁜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방지하고 혈압이완작용을 한다.
- 마그네슘: 마그네슘은 동맥을 이완시키고, 칼슘은 반대로 동맥을 수축시켜 균형을 잡아준다. 마그네슘이 결핍되면 동맥이 수축되어 혈압이 상승한다. 모세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압을 내린다. 마그네슘과 칼슘의 비율은 1:2 내지 1:3 정도가 가장 이상적이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심한 운동 후 또는 인을 많이 함유한 가공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마그네슘 결핍을 일으킬 수 있다.
- 마늘분말+비타민 E: 혈압을 5~10% 정도 낮춘다. 콜레스테롤 감소와 원만한 혈액순환 및 혈액 정화 작용을 한다. 풍부한 칼륨 함유로 혈액을 정상으로 유지하고 고혈압을 개선한다.
- 칼슘+비타민 D: 칼슘이 결핍되면 뼈에서 칼슘이 유출되어 작용하며 혈관벽에 부착된다. 이는 원활한 혈행을 방해하여 고혈압의 원인이 된다.
- 비타민 C: 중성지방의 농도를 묽게 하여 고혈압을 예방한다.
- 식이섬유, 유산균, 프락토올리고당: 장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장의 연동운동을 돕는다.
- 셀레늄+비타민 E: 혈압조절 능력에 관여한다.
- EPA: 혈액을 굳지 않게 하고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며 혈관을 확장, 고혈압이 개선된다.
- DHA: 중성지방을 줄이고 혈전을 막아 혈압을 낮추어 준다.
- 감마리놀렌산: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전 해소, 고혈압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리놀렌산은 체내에서 EPA, DHA로 대사되므로 EPA, DHA의 기능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키토산: 고혈압은 내리고 저혈압은 올려주는 생체 항상성을 유지한다.
고혈압의 자가치료법을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 참조
저혈압
- 영양실조, 종양, 암, 이명 등이 있을 때 발생하며 혈압이 떨어져서 신체의 말단세포까지 혈액이 다다르지 않는 것을 말한다.
- 저혈압이 100㎜Hg~60㎜Hg 이하의 상태로 계속되면 사망률이 높아진다.
- 수면 중 새벽에 사망하는 확률과 길에서 사망하는 확률이 고혈압보다 높아 오히려 위험하다.
- 정제음식인 흰쌀밥, 설탕, 액상과당, 유설탕떡, 튀김 등 기름이 많은 식품과 우유 등의 섭취를 삼가한다.
- 유산소 운동을 매일하되 무리한 운동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증상
겨울에 추위를 타며 여름에는 몸에서 열을 발산하는 능력이 부족하므로 더위도 탄다. 가슴이 자주 뛰고 빈혈, 잦은 피로감, 힘이 없고, 아침에 일어나기 싫으며 병약한 몸이 된다. 항상 어지럽고 배가 고픈 것을 참지 못하며 불안과 짜증 등이 동반된다.
필요한 영양소
- 종합비타민무기질: 영양의 균형, 전신상태의 호전 및 면역력을 증강시킨다.
- 단백질: 섭취량의 30%가 에너지 생산에 사용된다. 근력 향상, 저혈압, 빈혈에 효과가 있다. 세포로 영양소를 운반하여 조직세포를 활성화시킨다. 면역력을 강화하고 불순물을 배출시킨다.
- 철분: 세포에 산소를 공급하고 비타민 C와 엽산을 보호한다.
- 아연: 혈액상태를 안정시킨다.
- 오메가 3 지방산: 혈액을 맑게 하고 영양소를 공급하며 혈액 순환을 개선한다.
- 셀레늄+비타민 E: 혈관세포를 코팅, 탄력을 더해주고 혈관계 질환을 예방한다.
- 식이섬유: 지방을 분해하고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억제시켜 정상화한다.
- 유산균: 장내 환경이 개선되면 미네랄의 흡수를 좋게 하여 혈중 지질을 개선한다.
- 키토산: 고혈압은 내리고 저혈압은 올려주는 생체 항상성을 유지한다.
저혈압의 자가치료법을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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