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폐감염증이다.BCG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예방책이다.항결핵약을 6개월, 9개월, 12개월 복용하는 화학요법으로 음성화를 얻을 수 있다.폐의 동공을 잘라내는 수술을 한 경우는 중증 이상의 증상이다. 항결핵약을 1~2년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결핵약은 정상세포도 파괴하며 간기능을 손상시킨다.완치 후에도 균의 일부가 남아있어 면역체계가 약해지면 재발 가능성이 있으므로 면역력 증강에 힘쓴다. 증상 만성 소모성 질환으로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다. 만성적 피로감, 의욕상실, 오후에 미열이 난다. 빈혈, 체중감소, 어깨 부위의 통증, 가래, 기침 등의 증상이 있다. 감기몰살로 오인하는 경우도 많다.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오히려 조기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필요한 영양소 종합비타민무기질..

세균이나 바이러스, 병원성 미생물에 의해 감염되고 감기나 인플루엔자가 악화되거나 중증의 병으로 체력이 떨어져 발병하기도 한다.섬유질은 비타민과 미네랄의 흡수를 막아 에너지 섭취를 방해하므로 과잉섭취는 피한다.면역력이나 체력을 강화하고 원인이 되는 균의 증식을 막는다.고에너지, 고단백섭취, 충분한 수분 및 비타민을 섭취한다. 증상 기침, 담, 발열, 오한, 가슴통증, 호흡곤란 등이 있다. 필요한 영양소 종합비타민무기질: 영양의 균형, 전신상태의 호전 및 면역력을 증강시킨다.카로틴: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 효과를 발휘한다. 세포의 노화나 발암, 동맥경화, 심질환을 예방하고 면역기능을 강화한다.비타민 A: 면역력 증강, 세균과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하고 폐렴 등 호흡기 질병에 효과가 있다.비타민 B군: 전..

기관지염, 기관지확장증, 폐암 등으로 생길 수 있지만 대부분 폐조직 내부에 고름이 발생되어 폐렴의 합병증으로 발생된다. 증상 객담, 토혈, 오한, 농냄새가 나는 가래, 발열, 흉통 등의 증상이 있다. 필요한 영양소 종합비타민무기질: 영양의 균형, 전신상태의 호전 및 면역력을 증강시킨다.카로틴: 폐기능을 강화한다. 항산화 작용을 한다.비타민 C: 면역력, 저항력을 증강시킨다. 대장의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시켜 정장작용을 함으로써 폐의 기능을 개선한다.

폐는 수분이 많은 두겹의 막(흉막)으로 잘 쌓여 있는데 흉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흉막염 또는 늑막염이라고 한다. 방치하면서 서서히 진행되어 흉수라는 합병증을 발병시킨다.흉수의 발병 원인은 흉막염, 폐종양, 신장염, 폐암, 간장병, 심장기능부전, 폐렴, 만성 관절류머티즘, 결핵 등에서 발병한다. 증상 가슴통증, 발열, 호흡곤란, 오한, 전신피로, 식은땀, 입맛이 저하된다. 필요한 영양소 종합비타민무기질: 영양의 균형, 전신상태의 호전 및 면역력을 증강시킨다. 카로틴: 폐기능을 강화시킨다. 항산화 작용을 한다.비타민 C: 면역력, 저항력을 증강시킨다. 대장의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시켜 정장작용을 함으로써 폐의 기능을 개선한다.

폐는 신체 모든 곳에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곳이다. 흡연, 대기오염물질(탄광, 건설, 금속, 면직작업자 등) 작업장의 오렴된 공기 등에 의해 신축성을 잃어버려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다. 폐포의 탄력성이 떨어져 폐기종을 발생시키게 된다. 증상 초기 무증상, 숨이 차서 헉헉거리며, 잦은 마른 기침, 기도감염증, 얼굴과 손발이 저산소증으로 파랗게 되면서 의식상태가 혼미해지기도 한다. 필요한 영양소 종합비타민무기질: 영양의 균형, 전신상태의 호전 및 면역력을 증강시킨다.카로틴: 폐기능을 강화시킨다. 항산화 작용을 한다.비타민 C: 면역력, 저항력을 증강시킨다. 대장의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시켜 정장작용을 함으로써 폐의 기능을 개선한다.

직업상 오랜 기간 많은 분진흡입으로 인해 폐 내 분진이 쌓여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초기에는 무증상이며 대부분이 10년을 전후로 증상이 나타난다. 전염성은 없으나 폐암을 일으키기도 한다.탄광 작업자에게서 나타나는 진폐증, 흙을 파고 돌을 부수는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서는 규폐증, 건축 작업자에게서는 석면폐증 등이 있다. 필요한 영양소 종합비타민무기질: 영양의 균형, 전신상태의 호전 및 면역력을 증강한다.카로틴: 폐기능을 강화한다. 항산화 작용을 한다.비타민 C: 면역력, 저항력을 증강한다. 대장의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시켜 정장작용을 함으로써 폐의 기능을 개선한다.

폐가 약해지면 우리 인체의 혈액 공급이 느려지며 면역계가 저하되고 뼈가 약해지며 대장까지 나빠진다.대장에 노폐물이 쌓이면 폐로 가는 산소가 부족해지므로 대장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 폐를 보호하는 지름길이다.우리나라는 현재 OECD 국가 중 폐질환이 가장 많은 나라이며 폐질환에 의한 사망률도 높고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폐 바이러스는 골수와 뼈 속, 혈액 외에 모든 장기에 침범한다.폐 바이러스의 번식을 억제히려면 액상과당, 아스파탐, 만니톨 등의 설탕 대용 인조당과 과자, 빵, 떡, 탄산음료, 커피, 통조림 식품 등을 제한한다.폐 바이러스는 단것을 좋아해 이를 먹이삼아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핵분열을 한다. 단음식은 폐에 치명적이다. 필요한 영양소 종합비타민무기질: 영양의 균형, 전신상태의 호전 및 면역력을 증..

수족은 심장에서 가장 먼 곳에 위치하고 있다. 혈액이 심장에서 수족으로 이동하는 동안 열손실이 발생하여 추위를 느끼지 않을만한 온도에서도 냉기를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혈액순환이 정사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나타나는 혈액순환 장애, 심하면 저혈압, 만성피로, 부종 등이 나타난다. 또한 수족말단궤양이나 괴사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출산, 폐경과 같은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 긴장, 레이노 증후군(추위나 심리적 변화로 인해 손가락, 발가락, 귀, 코, 혈관에 허혈발작이 생기고 피부색조가 변하는 질환), 류머티스성 질환, 추간판탈출, 말초신경염, 손목터널증후군, 갑상선기능저하증, 혈관질환, 약물부작용 등이 원인이나 정확한 의학적 평가를 통해 적절히 치료를 받을 경우 예후는 좋은 질환이다..

안구, 얼굴, 입이 돌아가는 것으로 새벽에 많이 발병하고 여름에도 많이 온다.중풍하고 전혀 다른 질환이며 안면신경 마비라고도 한다. 발생연령은 노년층부터 소아까지 광범위하다.뇌 속에 Y자형 혈관들이 자주 굳어지는 현상과 혈관이 수축되면서 몸에 이상 징후가 나타난다.여름에 에어컨을 틀어 놓고 잠을 자거나 차가운 바닥에 얼굴 묻고 자다가도 발병이 된다.수면 시 눈이 잘 감기지 않아 안구건조증, 충혈, 염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안대를 착용한다.몸을 따뜻하게 하고 얼굴에 오일을 발라 마사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추운 날씨에는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한다. 증상 얼굴 표정, 근육 마비로 인해 이마에 주름 미생성, 한쪽 눈이 잘 감기지 않는다.입이 돌아가는 현상, 미각장애, 청강 과민 현상 등이 나타난다.감기처..

과도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에 의해서 심장에 산소를 공급하는 주요 동맥이 막히게 된 것이 동맥경화증이다.젊고 건강한 혈관을 유지한다.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위험인자를 제거한다.동맥경화의 위험인자인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남성은 하루 1,800~2,200㎉, 여성은 1,600~2,000㎉, 비만인 남성은 1,400~1,800㎉, 비만인 여성은 1,200~1,600㎉의 에너지 섭취가 적당하다. 과식하지 않도록 한다.염분, 지방, 콜레스테롤, 설탕, 과자, 알코올, 커피, 마가린, 라면, 아이스크림 등을 제한한다.60대의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10배 이상의 심장 질환에 노출되어 있고 60대의 비만인자는 정상체중보다 5배 이상의 심장 질환 및 당뇨, 고지혈증 등의 위험인자를 더 가지고 있..